파워북 14호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마지막 때 예언”

예언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그래서 예언 속에는 “사탄이 언제, 어떻게 교회를 공격할 것이니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그 비밀을 아는 사람들은 사탄의 미혹과 공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요한계시록 12장을 살펴...

14호를 시작하며…

예언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그래서 예언 속에는 “사탄이 언제, 어떻게 교회를 공격할

서론, 마지막 시대의 비밀은 공개되어 있다!

독자 여러분은 이번 호에서 닫혀진 휘장을 열고 과거와 미래의 세계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먼저 과거에 하나님의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1부, 두 교회의 전쟁

요한계시록 12장 1절에는 한 여인이 등장합니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아래는 달이 있고

2부, 용의 공격, 광야로 피신하는 교회

요한계시록 12장에는 교회의 족보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족보란 증조할아버지는 어떤 사람이고, 처음 조상은 누구인지를 밝혀 주는 가문의 계보입니다. 그래서 족보를

3부, 용의 공격, 땅으로 피신하는 여자

배경: 중세기 종교암흑기가 끝나갈 무렵 용은 여자를 다시 공격하게 됩니다. 왜 공격했을까요? 중세기의 밤이 지나고 동이 틀 무렵 종교개혁

4부, 용의 마지막 공격 – 짐승의 표 환난

용의 다섯 번째 공격 (짐승의 표 환난~예수 재림) 용의 마지막 공격: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5부, 다시 부활하는 핍박의 세력

오늘날 많은 사람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중세기는 모두 지나간 과거입니다. 그런데 왜 이미 지나간 중세기 핍박의 세력을 살펴보아야 합니까?

6부, 계명을 지키는 신앙이란 무엇인가?

사도 요한은 마지막 시대의 여자의 후손을 설명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오늘날 많은 사람에게 시험거리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