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어리석고 미련한자,,

처음 으로 성경 공부를 하면서 잘못 알았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막연했던 성경속에 말씀들. 다소 생소한부분도 많았으나 해부하듯 속속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내안에 강한 진리의빛 으로 들어와 진정 할수 없는 감동과 감격 그리고 말씀 하시는 믿음 안으로 폭 안기는 자신을 발견 합니다. 나처럼 어리석고 미련한자. 볼품 없는 질그릇인 내안에 귀한 보화를 담은 복 넘치는양 이 되었읍니다. 나그네길의 종착역까지 주님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제물 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더 많은분들이 이 보화 발견하여 함께 손잡고 이땅위에서 주님뜻 이룰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매일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