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이것이 저의 인침의 사건이 아니었을까 회상합니다.

하나님께 진리와 확신을 갖게 해달라는 믿음의 기도를 오랫동안 드린 결과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이곳까지 인도해 주심을 고백합니다.

교회에 오기 전, 하나님과 사탄 사이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였을 때 진리를 접하지 못했음에도 하나님을 놓지 않고 빛을 잃어버리지 않았음에 안도하고

저를 선택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돌이켜보면 이것이 저의 인침의 사건이 아니었을까 회상합니다.

유튜브로 사역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제 자신의 구원으로 이어지는 경험은 놀라운 역사입니다.

마지막 사명과 사역이 더 많은 사람들의 구원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돕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