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사명

설교 말씀에 대한 간증

하나님께서 주신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크나큰 기적 5개 +1개

작성자
박현웅
작성일
2022-06-07 12:50
조회
1524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말씀 쉬지말고 기도하라

안녕하세요? 전 지금 나이 35살에 사나이인 박현웅이라고 해요^^ 전 중학교 2학년 초 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로 크나큰 기적들을 무려 38번 이상이나 경험해봤어요^^ 그중에서 제가 처음으로 경험해봤고 또 가장 말이 안되는 기적 한 가지(이 기적 한 가지에 기적이 무려 5 개나 들어가요^^) 소개해 드릴게요 전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초까지 천재였었어요 제가 왜 천재였냐면요 전 그동안에 학생이 수백명이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은 수도 없이 했었고요 또 각종 수학경시대회에 나가서 딴 상장이 딱 100개였고요 또 중학교 1학년 땐 전북대 수학과학영재원과 과학고 영재원에 수학으로 들어갔었고요 또 지금은 학교 선생인 제 친형보다도 공부를 훨씬 더 잘했었고요 마지막으론 노래 가사를 단 한번만 읽으면 읽은 건 다 기억했었거든요 하지만 전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온라인 rpg게임 중독이었어요 그래도 성적은 거의 그대로였죠 그런데 제 친 아빠가 저희 집에서 제가 쓰던 컴퓨터는 때려부수곤 용돈도 끊고는 절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극심하게 때리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만큼이나 심하게 때렸었냐면요 제가 중학교 2학년 초 어느날 제 생애 처음으로 학교에 안가고 pc방에 갔었어요 그날 저녁 제가 집에 들어가니까 제 친 아빠가 제 팬티와 바지를 모두 벗기곤 절 엎드려 뻗쳐 시킨다음 제 엉덩이를 알루미늄이 아닌 실제 철 야구방망이로 모두 풀 스윙으로 수백 대를 때리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친 아빠는 그때 배에 왕자가 있었는데도 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스트레스를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극심하게 받았었죠 그 일이 있은 후 몇 일 뒤 전 생각에 빠져요 어찌 하면 게임을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죠 답이 나왔는데 그게 뭐냐면요 자해를 해서 병원에 입원하는거였어요!!!!!!!!!!!!!!!!!!!!!!!!!!!!!! 그런데 왜 그런 생각까지 하게 됐냐면요 이유는 2 가진 데요 하나는 전 그때 학교에서 왕따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나 공부를 잘했었는데 왜 왕따였냐면요 전 초등학교 4학년까진 전교 꼴등이었어요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때 갔던 학원에서 하루에 수학문제(사칙연산문제요^^)를 천 개를 풀라고 숙제를 내줘서 그걸 다 풀었더니 천재가 됐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제 자랑을 좀 심하게 했더니 왕따를 시키더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머지 하나의 이유는요 그땐 병원에 동전 넣고 하는 최신식 컴퓨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전 어찌 자해를 하면 아픔을 최소한으로 느끼고 오랫동안 입원할 수 있을까 또 고민에 빠져요 답이 나왔는데 그게 뭐냐면요 저희집 부근에 있는 도로 바로 앞이나 옆에 있는 2층 이하의 건물 옥상에서 V자세로 뛰어내리는거였어요!!!!!!!!!!!!!!! 생각이 끝나고 전 저희집 부근에 있는 건물들을 찾아봤어요 그런데!!!!!!!!!!!!!!!!!!!!!!!!!!! 저희 집 부근에는 2층 이하 건물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 결심을 하게 돼요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2차선 도로 바로 앞에 있는 약 4층의 빌라(근데 왜 약 4층이냐면요 그 빌라는 각도가 약 60도 정도 되는 내리막길에 있는 3층 빌란 데요 거기서 가장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로 했거든요) 옥상에서 뛰어내리기로 한 거예요!!!!!!!!!!!!!!!!!!!!!!!!!!!!!! 그래서 전 또 언제 뛰어내릴까 또 생각에 빠져요 답이 나왔는데 언제냐면요 다음 실력고사(이게 뭐냐면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에 보는 시험인데요 보는 과목수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5 과목 밖에 안 봐서 12시에 점심 먹기 전에 끝나거든요)본 직후로 결정이 나요 그 실력고사에선요 전 전교 1등을 했었어요^^ 드디어 실력고사가 끝나고 전 빌라 약 4층 옥상으로 갔죠 그런데!!!!!!!!!!!!!!!!!!!!!!!!!!!!!!!!!!!!!!!!!! 변수가 생긴거예요 그 변수가 뭐냐면요 아 글쎄 저한테 고소공포증이 있는거예요!!!!!!!!!!!!!!!!!!!!!!!!!!!!!!!!!!!!!!!!!!!!!!!!!!!!! 다들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심하지 않고는 높은 곳에서 절대로 못 뛰어내린다는거 아시죠? 전 그때 그 두가지 병 모두 아예 없었어요 전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무서워서 하나님께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간절히 기도가 시작하고 나서 부터 끝날 때까지 단 1초라도 쉬지 않고 눈물과 콧물 모두 펑펑 흘리며 뛰어내린 다음 꼭 살게 해주시고 꼭 걸어 다닐 수 있게 해달란 단 한가지 기도를 수십만번에서 수백만번 정도 해요 그런데!!!!!!!!!!!!!!!!!!!!!!!!!!!!!!!!!!!!!!!!!!!!!!!!!!!!!!!!!!!!!!!!!! 기도가 거의 끝나갈 무렵 하나님께서 제 귀에다 대고 외치시는 거예요!!!!!!!!!!!!!!!!!!!!!!!!!!!!!!!!!!!!!!!!!!!!!!!!!!!!!!!!!!!!!!!!!!!!!!!!! 현웅아 뛰어내려 라고 말이에요!!!!!!!!!!!!!!!!!!!!!!!!!!!!!!!!!!!!!!!!!!!!!!!!!!!!!!!!!!!!!!!!!!!!!!!! 전 그 말씀을 듣고는 아무런 의심없이 하나님의 말씀이란걸 믿고는 용기를 내 뛰어내렸어요 그런데 왜 그러셨냐면요 전 뛰어내려서 두가지 불치병이자 희소병을 모두 초기에 발견하게 됐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두가지 불치병이자 희소병이 머냐면요 수술 불가능한 악성 뇌종양과 그 뇌종양때문에 걸린 파킨슨병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선 악성 뇌종양이  무슨 병이냐면요 뇌암이에요 종양이 양성이면 그냥 종양인데 악성이면 암이거든요 그리고 파킨슨병은 무슨 병이냐면요 우선 그 병은 노인질병이고요 걸리면 전신의 모든 근육이 모두 서서히 굳어가서 말기가 되면 전신마비가 되는 무시무시한병이에요 하지만 그 병은 초기에 발견만 하면 약 덕분에 증세를 멈출 수 있어요^^ 그런데 제 수술 불가능한 악성 뇌종양은 발견하기가 좀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뛰어내려서 도로에 기절해 누워있는데 택시기사 한분이 구해주셨어요 근처 종합병원인 전주 병원으로 간 저는 전신 MRI를 찍어봤어요 그런데!!!!!!!!!!!!!!!!!!!!!!!!!!!! 제 뇌에 뭔가가 있는데 그 병원에선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 급히 서울 삼성 병원으로 옮겨져서 수십가지 검사를 해봤어요 그런데 그 많은 검사를 해봐도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두개골을 열고 그것의 조직을 조금 때어내서 검사를 해보니까 수술 불가능한 악성 뇌종양이라는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가 뛰어내려서 어디가 다쳤냐면요 전 척추 뼈 하나가 완전히 가루가 돼서 전 하지 마비가 됐었어요 그런데 보통 하지 마비와 충격으로 된 하지 마비의 차이점이 뭐냐면요 보통 하지 마비는 두 다리가 모두 딱딱 하게 굳어요 마치 돌처럼요 이게 뭘 뜻하냐면요 재활만 열심히 하면 그 누구라도 걸을 수 있단 걸 뜻해요 그런데 충격으로 된 하지 마빈요 두 다리 모두에 힘이 아예 없어요 이게 뭘 뜻하냐면요 재활 자체가 불가능 하단 걸 뜻해요!!!!!!!!!!!!!!!!!!!!!!!!!!!!!!!!!!!!!!!!!!!!!!!!!!! 왜냐면 힘이 안 들어가니까죠 그렇게 약 11개월 동안 전 쉼터에서 살면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했어요 그런데 7개월 정도 지난 어느 날 전 쉼터의 한 침대에 누워서 잠에서 깨요 그런데!!!!!!!!!!!!!!!!!!!!!!!!!!!!!!!!!!!!!!!!!!!!!!!!!!!!!!!!!!!!!!!!!!!!!!!!!!!!!!!!!!!!!!!!!!!!!!!!!!!!!!!!!! 잠자기 전까지만 해도 힘이 아예 없던 제 두 다리에 모두 힘이 생긴 거 같은 느낌이 나는 거예요!!!!!!!!!!!!!!!!!!!!!!!!!!!!!!!!!!!!!!!!!!!!!!!!!!!!!!!!!!!!!!!!!!!!!!!!!!!!!!!!!!!!!!!!!!!!!!!!!!!!!!!!!!!!!!!!!!!!!!!!!!!!!! 전 깜짝 놀랐죠 그래서 조심스럽게 누워서 제 두 발을 움직여 봤어요 그랬더니요............ 제 두발이 모두 제 마음껏 움직여 지는 거예요!!!!!!!!!!!!!!!!!!!!!!!!!!!!!!!!!!!!!!!!!!!!!!!!!!!!!!!!!!!!!!!!!!!!!!!!!!!!!!!!!!!!!!!!!!!!!!!!!!!!!!!!!!!!!!!!!!!!!!!!!!!!!!!!!! 전 놀란 가슴을 부여 잡고 혼자서 일어나 걸어 봤어요 그랬더니요............................................ 보통 사람처럼 마음껏 걸어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제가 다시 걸어 다니니까 제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뭐라냐면요 기적을 안 믿는 의사 선생님이요 이건 기적이야 라며 크게 소리 치시더라고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왜 이리 크나큰 기적들을 왜 이리 많이 주셨냐면요 여러분 성경에서 하나님의 고난을 받은 분들 중에서 가장 하기 힘든 고난을 받은 분이 누구냐면요 바로 아브라함이에요 자기의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제가 받은 고난은요 제 목숨을 바치란거였잖아요 그래서 이렇게나 크나큰 기적들을 많이 주셨고요 아직도 받을 기적들은 넘쳐나요^^ 지금은 사탄의 방해 때문에 못 받고 있지 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사탄이 절 방해하는 힘이 점점 줄고 있거든요^^ 님들도 기적을 경험해보시길 바라며...............^^ 아참 그리고 전 지금 제가 다니는 호남에서 가장 큰 전주 바울교회에서 에바다 성가대를 하고 있는데요 거기서 제 파트가 유일한 남자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에요^^ 근데 제가 어찌 거기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하게 됐냐면요 제가 거기 처음으로 들어가니까 전 테너를 시켰는데 전 테너는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소프라노를 하겠다고 했더니 하라는거예요 그래서 했는데요 갑자기 높은 음이 다 올라가 지더라고요?^^ 그래서 하게 된거예요^^

전체 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5
지구역사의 패권자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방식
정재현 | 2024.01.29 | 추천 0 | 조회 71
정재현 2024.01.29 0 71
44
43년간 마귀에게 짓눌려있다가 눈을 뜬지 3일 된 아기 영혼입니다.
박수남 | 2023.12.13 | 추천 0 | 조회 127
박수남 2023.12.13 0 127
43
이싸이트 탈퇴방법 좀 알려주세요
최동길 | 2023.04.13 | 추천 0 | 조회 896
최동길 2023.04.13 0 896
Re:이싸이트 탈퇴방법 좀 알려주세요
admin | 2023.05.30 | 추천 0 | 조회 738
admin 2023.05.30 0 738
42
놀라운 간증!
김인중 | 2023.03.26 | 추천 0 | 조회 1081
김인중 2023.03.26 0 1081
41
와.....
김인중 | 2023.03.26 | 추천 0 | 조회 330
김인중 2023.03.26 0 330
40
유튜브에서 보고 질문드립니다(질답난이 안보여서ㅜ)
이미식 | 2023.01.20 | 추천 0 | 조회 1870
이미식 2023.01.20 0 1870
Re:유튜브에서 보고 질문드립니다(질답난이 안보여서ㅜ)
admin | 2023.02.23 | 추천 0 | 조회 626
admin 2023.02.23 0 626
39
감사합니다.
김지수 | 2022.11.09 | 추천 0 | 조회 510
김지수 2022.11.09 0 510
38
40년 넘게 교회를 다니며 말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어
이경란 | 2022.09.15 | 추천 0 | 조회 1398
이경란 2022.09.15 0 1398
37
8년간은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나가
유인기 | 2022.08.17 | 추천 0 | 조회 1329
유인기 2022.08.17 0 1329
36
아가서의 기별 말씀을 듣고...
박희영 | 2022.08.14 | 추천 0 | 조회 505
박희영 2022.08.14 0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