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아침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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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용서할 수 없는 존재로 태어났습니까?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10-08 08:25
조회
5186

234일
예수님의 정신을 품음
오늘의 묵상 구절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 3:13)
우리는 이 세상에서 다양한 정신과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가 그들과 다른 만큼 그들도 그대와 다르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우리는 인내와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사랑을 계발해야 하며 인간애의 유대로 연합해야 한다.
사랑하는 구주를 환영받는 손님으로 마음에 모시라.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거하시게 되면, 그대의 말은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혀에는 친절의 법이 있으며, 마음은 화평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외적으로 모든 것이 화평케 되며, 그대의 마음은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칠 것이다.
화평케 하는 자에게 복이 임한다.…오, 그리스도께서 화평케 하는 자라고 부르도록 주께서 당신의 성령을 내게 불어넣어 주셨으면, 나는 다투거나 경쟁하는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는 주기도문을 말할 수 있기를 원한다. 오, 우리가 어떻게 이러한 기도를 하면서 용서하지 않을 수 있을까?
비록 그들이 우리에게 올바르게 행하지 않았다고 생각될지라도 형제를 판단하고 거슬리는 감정을 품는 것은 마음에 아무런 축복이 되지 않으며 문제 해결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불평할 거리들을 쫓아다니고, 그것들을 거듭 이야기하며, 불신과 적의와 불화의 분위기 속에 내 감정이 뛰어들게 하지 않으려 한다.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에 대해 말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데에 빛이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내 마음이 형제들에 대해 나쁜 생각을 하거나 말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고 말씀하셨다. 나는 누구에게도 불친절함이나 증오를 느끼고 싶지 않다. 나는 형제를 참소하는 자가 되고 싶지 않다. 사단은 내가 이런 일을 하도록 마음을 충동질하고자 애쓸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할 수 없다. 나는 예수님의 용서의 정신을 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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