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회
생방송 예배
제목: 지구 역사의 마지막 24시간 2부
매주 토요일 10시(LIVE), 일요일 10시에(재방송) 예배 방송이 송출됩니다.

인터넷 교회 소감 및 간증
이경아 | 이경아2021-03-20 11:30댓글 [0] 진정한기도에대해서알게해주신하나님께가싸드립니다 |
스티븐 심 | 스티븐 심 2021-03-20 08:43댓글 [0] 이억만리에서 생명의 말씀을 듣기위해서 인터넷 교인으로 등록합니다. 항상 마지막 사명 미니스트리를 풍성하게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강목사님의 사역에 성령 충만을 위해 간구하고 있습니다. |
전철원 | 전철원2021-03-13 11:38댓글 [1] 오늘 마지막사명 인터넷교회 정규예배를 처음 드렸습니다. 예배시작 5분전부터 준비영상을 보면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벅찬 감동과 하나님의 은혜가 엄습해 왔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거의 처음으로) 성령께서 저에게 찾아와 역사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터넷으로 드리는 예배지만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있다는 강력한 은혜를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말씀을 전하신 목사님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
정남희 | 정남희2021-03-13 11:35댓글 [1] 참 진리 참은혜를 말씀으로 잘 일깨워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을 맹목적으로 따르고 채워지지않는 갈증들이 있었는데 이곳 마지막 사명교회를 만나 말씀으로 채움과 은혜와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성경도 읽기만 하는것이아니라 제대로 공부하고 알아야하는구나~란 확실한 방향이 세워졌고 제 믿음의 삶이 변화되어 감을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바이블 칼리지를 만나 성경을 제대로 알아가며 지루하지않게 말씀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굴 만나도 진리의 말씀을 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생명수를 얻은 이 맘으로 제 생애를 받치길 원합니다 하나님,예수님,성령님 사랑합니다 💕 |
박경희 | 박경희2021-02-21 13:59댓글 [0] 믿음이 없어 늘 염녀와 불안속에 사는 불쌍한 저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 마음을 강하게 하라 비록 우리의 삶속에서 홍해가 가로막고 바로의 군대가 쫒아 올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온전히 신뢰하며 따라갈때 하나님께서 다 보응하시고 구원 해주신다는 그 위로와 능력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하늘 가나안 을 향해 좁은길 겸손히 순종하며 따라갈수있도록 성령하나님 도와주소서 ! 또한 더이상 위조지폐에 논멀지 않게 도와주시고 휘둘리지 않게 도와주소서 ! 생명을 살리는 귀한말씀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오늘 한날도 세상을 돌파하는 믿음으로 승리하겠습니다 . 샬롬~습니다 |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요일 이라 재방송이지만, 코로나19 로 비대면 예배를 드려야 할 때도 교회에 가서 대면 예배를 고집하며 동영상으로 예배를 드린적이 한번도 없어는데 처음으로 마지막사명 인터넷 교회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많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혼자 조용히 예배드리니 집중도 잘되고 제 자신을 더 깊숙이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등록 교인은 아니고 바이블칼리지를 수강하고 있어서 인터넷 교회를 접하게되는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말씀에 순종해서 제 자신을 낮추고 복종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 |
하늘몽 | 하늘몽2021-01-31 14:35댓글 [0] 의를 사모하는 마음, 제안에 있는 죄와 더러움때문에 주님앞에서 통곡하며 울던 시간들, 그러면서도 또다시 죄로 넘어져서 절망하며 아버지께 면목없어 하던 일들... 과연 나는 생명으로 옮겨진 자인가 확신이 전혀 들지 않아 늘 불안하던 시간들까지 오늘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서 정리가 되네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때로는 회개를 때로는 용기와 도전을 때로는 평안을 얻기도 하는데 오늘은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기도는 꼭 제 마음에서 주님께 정직하게 올려드리고 싶었던 기도 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늘 부족해서 주님께 늘 드리고 싶던 기도예요. 감사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먹여주시는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
박경희 | 박경희2021-01-24 11:53댓글 [0] 생명을 살리는귀한말씀감사합니다 로마서 8장의 복음은 들어도 들어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의 심령을 일깨우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들을때마다 늘 새롭고 양심을 찌르는 말씀들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천국 시민권을 따내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눈치보며 순종하는 종의 마음으로 신앙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진정 예수님의 그큰 희생과 고통의 댓가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우리맘 깊은곳에 새기며 너무나 감사해서 빚진자의 심령으로 살아가게 성령하나님 께서 우리 연약하고 악한자아를 친히 간섭하시고 늘 선한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 지금껏 육신의 소욕을 내의지 로 죽여보려 무던히도 애쓰고 발버둥 쳐봤지만 늘 실패하고 넘어짐의 경험 또한 자신애대한 실망 자책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아홉번 참고 열번째 폭발 넘어짐 늘 난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 이 지구상에서 가장 힘든 싸움 자아와 써워서 이기는 것이고 전쟁터는 곧 마음이다 그러나 우리힘으론 도저히 이길수없음을 깨닫고 겸손히 무릎꿇고 성령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도와주소서 ! 성령하나님 ! 하루하루 나그네의 심령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빈마음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 샬롬 ~ |
이재영 | 이재영2021-01-24 11:10댓글 [0] 몸이 아파 병석에서 듣지만 목사님 설교가 정말 좋아요감사합니다 |
계속해서 마지막사명의 설교말씀을 듣고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목사님께서 성령의 세미한음성에 귀기울이라고 하시는 말씀을듣고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성령님께서 늘 저에게 말씀하고계신것을알게되었어요.성령님과 늘함께하는 생활이 너무 은혜롭습니다.이전에는 기도할때만 성령님이 임하는줄 알았고 그마저도 내가 성령충만하지못해서 주님이 외면하고계신줄 알았어요. 너무나 기가막히네요.ㅎㅎ..너무나 성령님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신앙생활이 달라졌어요. 제판단이 옳았던것 같아요.마지막사명을 잘선택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