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아침방문

오늘의 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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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

기도는 모든 축복의 통로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 21:22)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며, 모든 축복의 통로이다. 회개한 영혼이 인간 자신의 필요를 깨닫고 자신에게 혐오감을 느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투쟁과 다툼을 지켜보시고 신실함을 주목하신다.
그 분께서는 영혼의 맥박에 손을 대시며, 그 모든 고동에 유의하신다. 영혼을 전율케 하는 단 하나의 느낌도, 그것을 격발시키는 단 하나의 감정도, 그것을 얼룩지게 하는 단 하나의 죄도, 그것을 감동시키는 단 하나의 생각이나 목적도 그 분께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없다. 대저 영혼은 무한한 값으로 산 바 되었으며, 헌신적이며 변치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구주 그리스도께서는 신체적인 필요가 공급되기를 원하셨으며, 신체적인 피곤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셨다. 아버지께 기도함으로 그 분께서는 의무와 수고를 견디셨다. 날마다 그분께서는 영혼 구원에 애쓰면서 일상의 의무를 수행하셨다. 그 분의 부드러운 동정심은 지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향하셨다. 그리고 그 분께서는 시험당하는 자들을 위한 기도로 온 밤을 새우셨다.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통해 짐을 하나님께로 가져오며, 산 믿음의 줄로 자신을 그리스도께 단단히 붙들어 매라는 초청을 받는다. 주께서는 당신의 무한한 능력을 신뢰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고 선포하시면서 우리에게 기도할 권한을 부여하신다. 그 분께서는 당신께 나아오는 자들, 곧 당신을 위하여 성실하게 봉사하는 자들에 의하여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사 26 : 3).

전능자는 팔을 뻗어 우리를 인도하시고 이끄신다. 앞으로 나아가라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네 처지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너를 도울 것이다. 계속해서 기도하라. 나를 믿어라. 내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구하라. 그러면 받게 될 것이다. 나는 그대의 실패를 혹평하며 지켜보고 있는 자들 앞에서 영광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진리가 영광스럽게 승리하는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참된 믿음, 참된 기도, 그것들은 얼마나 힘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