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사명

설교 말씀에 대한 간증

하나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미순
작성일
2021-02-17 16:15
조회
1021

전 원래 한 파트 강의가 끝나고 나면 이런저런 소감의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이제야  너무 확실한 진리 앞에서 눈이 밝아짐과 마음이 환하게 열리는 기쁨으로 감사 글을 올립니다.  솔직이 그동안은 목사님의 말씀이 다 맞는거 같긴 한데 일요일 예배를 드린다고 그렇게 잘못일까 하는 의구심과  일요일날 교회에 안가면 너무 이상할 것 같아어요.  또한  나를 아는 대부분 사람들과 가족들이 제가 교회 다닌다는 것을 아는데 갑자기 일요일에 교회 안가고 이으면 머라 생각하고.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께 미안하고 , 주변 시선들이 너무 의식되어요. 그런데 오늘 십계명의 안식일에는 하나님의 인이 새겨져 있다는 말씀에 너무 놀라웠고 , 순종해야 한다는 확신이 섰습니다. 제 마음이 그동안 얼마나 교회의 종교생활에 굳어져 있어으면 20 강의를 넘게 듣고서야 무릅 꿇고 항복하게 되서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해요.  어떻하면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고 남은 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순종하며 살아가면 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목사님이 깨우쳐 주셨어요. 그리고 무식하게 666 이라는 숫자를 물리적으로만 생각했는데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그리스도인 다운 옳은 행위가 요구된다는 것도 깨달았구요 .  진리의 말씀을 바이블칼리지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게 열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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