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를 시작하며…
<마지막 사명>은 이번 달에도 일곱 교회 예언에 대한 진리의 종을 울릴 것입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충격을 주고 어떤 분들은 소홀히 여길
서론, 귀 있는 자들에게만 들리는 말씀
지난 호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도 일곱 교회 예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종교개혁자들의 피로 시작된 개신교회가 마지막 시대에 어떤
5부, 다섯 번째 교회, 사데 교회, 종교개혁 운동과 개신교회 시대
기간: 16세기 초~18세기 말엽. 종교개혁과 분열되는 개신교회 하나님께서 정하신 시간이 되자 종교개혁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517년, 마틴 루터가 카톨릭교회를 향해서
6부, 여섯째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세계 선교 시대)
기간: 18세기 말엽~19세기 중엽(세계를 향하여 나간 선교 시대) 빌라델비아 교회는 중세기 종교암흑시대가 끝나는 해에 시작되었습니다. 1798년, 교황 피우스 6세가
7부, 일곱 번째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마지막 교회, 현대 기독교회
기간: 19세기 중엽 이후~예수 재림까지(마지막) 이름의 의미 라오디게아의 의미는 “백성을 심판하심”입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지구 역사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교회입니다. “라오디게아”라는
결론: 어떤 옷을 입으시겠습니까?
일곱 교회 예언과 흰옷 이야기 성경은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는가를 살펴보면 그 핵심 이슈가 흰옷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