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아침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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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하늘에서 온 편지 1부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1-01-07 09:48
조회
75


 


특별강의

어떤 천사의 편지 1부

오늘의 묵상 구절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고전 4:9)






나는 어떤 인간 친구를 보호하며 섬기는 천사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삶을 통해서 영생과 멸망의 갈림길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섬기고 있는 인간친구는 자신이 지금 어떤 입장에 있는지 모르는 것같습니다. 그런 상황까지 가지 말아야 했지만, 그 친구는 넓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그 길로 가면 안된다고 알려주려고 애를 했는데,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이 글은 나의 인간 친구에게 보내는 마지막 호소 편지입니다. 내 마음의 소원은 이 편지가 그 친구 뿐 아니라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큰 교훈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이 편지를 그 친구에게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편지는 그 친구가 가난과 싸우던 젊은 시절부터 시작됩니다.

시작은 신실했습니다.

친구야, 나는 너의 젊은 시절을 지금도 기억한단다. 그때 너는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늘을 향해서 힘있게 걸어갔어. 오직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던 너의 신앙은 주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감화였고, 악을 향해가던 사람들에게 강력한 경고가 되었단다. 네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가난과 싸우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구나.. 너는 장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였지.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말씀을 통해서 네 마음을 위로해 주셨고, 네 마음 속에 소망을 불어 넣어 주셨지. 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너를 돕고 섬기는 큰 보람을 느꼈단다.  그 당시, 하나님은 네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분이였지. 고달픈 삶 속에서도, 너는 항상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느끼면서 살았어. 그 때, 너는 그리스도께서 네가 살아있는 동안 오신다는 믿음을 갖고 살았어.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네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나에게 큰 기쁨이었어.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압도되어 멸망으로 들어가는데, 너는 진리를 붙잡고 좁은 길을 걸어갔어. 우리 천사들 사이에서 네 믿음과 신앙은 큰 화제거리가 되었단다. 온 하늘이 너의 삶을 기쁨으로 지켜보았단다. 십자가의 보혈이 열매를 거두는 모습을 보는 것이 우리 천사들의 가장 큰 기쁨이란다.

그런데 언젠가부터인가 이상한 조짐이 나타났어. 세상을 향한 욕망이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단다. 네 관심이 하늘로부터 세상으로 옮겨지고 있었어. 지난 수천년동안, 한 때 굳건한 신앙을 가졌던 사람들이 멸망의 늪에 빠지는  것을 보았던 우리 천사들은 너를 염려의 눈으로 지켜보게 되었단다.  그때부터 나는 네 주변에서 날개짓을 하면서 도와주려고 애썼단다.

물론, 처음부터 네가 물욕에 사로잡힌 것은 아니었어. 처음에는 선한 의도로 재물을 모으려고 했어. 너는 이렇게 생각했지.

만일 내가 재물을 모은다면, 나는 그것을 헛되게 낭비하지 않을 거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거야. 교회 안에 있는 인색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재물을 사용해야 하는지 모본을 보여줄 거야. 나는 욕심의 구덩이에 빠지지 않을거야. 재물을 선한 일에 사용할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베푸시는지 보여줄거야. 나는 아브라함이 걸어간 길을 갈거야.”

내가 알지만, 네 소원은 돈 자체에 있었던 것이 아니었어. 너는 돈을 선하고 자비로운 일에 사용하고 싶어서 돈을 모으려고 했지. 자신을 위해서는 재물을 마음껏 사용하면서, 가난하고 헐벗은 자들의 필요에 대해서는 눈을 감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는 탄식했지. 너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눈으로 바라보았지. 처음에는 아무 문제 없었어.

친구야, 너는, 교회의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세상에서 얻은 부와 명예를 교회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서 힘을 과시할 때 슬픈 눈으로 바라보았지.  하나님의 복음사업을 그들의 세상적인 판단으로 끌고 가는 것을 보면서 한탄했었지. 너의 그런 한탄에 나도 동의했단다.

너는 아무리 많은 돈을 모은다고 할지라도,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 ”이라고 단언했지. “만일 나에게 재물이 있다면, 교회 안에 돈있는 자들에게 무언의 경고와 성령의 감동을 주는 방법으로 돈을 사용하겠다”생각했어. 적어도 처음에는 그랬어.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재물에 대한 욕망이 네 마음 속에 자리잡기 시작했단다. 너는 자신을 잘 모르는 것처럼 보였지만, 나는 너에게 서서히 올라오는 욕망의 조짐을 보았단다.

살금살금 들어 시험

친구야, 처음에는 재물이 너에게 시험이 되지 않았단다. 그러나 재물에 대한 욕망이 마음 속에서 올라오면서부터, 너는 “나도 사람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자리잡게 되었어. 그것은 네게 있어서 전에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험이었단다. 너는 네 자신도 잘 모르고 있던 네 마음의 다른 면을 보게 되었지. 돈이야말로 그때까지 네가 만난 원수 중에서 가장 위험한 원수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는데, 너는 돈의 힘을 너무나 쉽게 생각했단다.

하나님께서도 네가 재물의 기만적인 힘을 올바로 보게 되기를 원하셨단다. 너는 너의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이기심을 과소 평가했어. 높아지고자 하는 정신, 과시하는 정신, 그리고 사람들의 칭찬 같은 것들에는 결코 시험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았어야 했는데…  너는 돈이 얼마나 무서운 덫이 될 수 있는지 모르고 있었단다.

친구야, 네가 재물에 관심을 모습을 보이자, 사탄은 네 앞에는 재물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단다. 너는 모르겠지만, 너를 사이에 놓고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이 벌어졌어. 드디어, 네가 늘 다짐했던 것처럼, 재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인데 우리 천사들은 불안한 눈으로 너를 보았단다.

그때 하늘의 천사들 뿐 아니라 사탄의 악령들도 모두 너를 바라보고 있었단다. 우리는 네가 하나님께 결정적으로 영광을 돌리는 선택을 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날개짓 했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너는 점차적으로 하나님께부터 떠나가기 시작했단다. 더 많은 시간을 재물을 위해서 사용하게 되었고 더 바쁘게 살게 되었단다. 자연히 말씀과 기도를 등한히 하게 되었단다. 어떤 때는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도 네 마음은 돈을 계산하고 있었지.

그런 네 모습을 보는 것은 우리 천사들에게 큰 슬픔이었단다. 성령께서 네 양심에 여러 번 호소했지만, 너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지. 네가 원하는대로 돈이 들어왔는데, 너는 과거에 결심했던 것처럼, 선을 위해서 재물을 사용하지 않았어. 가끔씩 네가 성령의 감동에 마음을 열고 재물을 복음전파를 위해서 사용하려고 하면, 네 아내가 이런 저런 이유로 반대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지.

친구야, 너와 아내가 돈 때문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사탄과 악령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니?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서 참람된 조롱을 했단다. “하나님, 사람은 수십년동안 주님을 믿었지만, 저것밖에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보낸 천사가 밤낮으로 섬겼는데, 이렇게 쉽게 무너지네요. 성경말씀을 읽고 날마다 기도하는데, 돈만 던져주면 여지없이 쓰러집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아니라 , 돈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것입니다.

친구야, 사탄의 조롱을 듣는 하늘의 천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너는 모를거야. 천사들이 염려한대로, 너는 진리의 길에서 서서히 멀어지게 되었단다. 큰 돈을 번 것도 아닌데, 너는 이미 인색해지고 있었어.

사탄은 너에게 돈을 벌 수 있는 더 큰 기회를 주었단다. 너는 주변에서 “잘 산다”는 말을 듣게 되었단다. 새로운 사람들이 네 주변에 몰려들게 되었고, 시간날 때마다 쇼핑하고 물건사는 새로운 취미가 생기게 되었지. 오랫동안 너를 힘들게 했던 가난에서 해방되면서, “당신은 성공했습니다”라는 말이 점점 더 많이 들려오게 되었지.

너는 부유한 사람들의 모임에 가기 위해서 애쓰기 시작했단다. 오래 동안 너와 함께 걸어왔던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었단다. 가끔 너를 진심으로 아끼는 친구들이 와서 네 신앙에 대해서 염려하면,  너는 “믿음을 의심하냐”고 하면서  화를 내곤했지. 성령께서 네게 호소하려고 하면, 너는 자신을 정당화시키면서 마음 문을 닫아버렸어.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민망하고 괴로웠는지 너는 모를거야.

너는 하나님의 눈보다는 사람의 눈과 평판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고, 사람들의 판단과 의견에 따라서 너의 인생을 움직이기 시작했단다.

너는“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재물을 사용하게 되었단다. 그런 네 모습을 보면서, 나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밖에 없었단다.

제가 지키는 인간 친구는 자신을 영화롭게 하였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사실 네가 모은 재물은 아무 것도 아니란다. 하늘에는 길거리에 있는 돌 하나만 팔아도 네 전 재산보다 많을거야. 금과 은과 보석은 하늘에 오면 얼마든지 있는데, 왜 이 땅에서 그런 것들에 마음이 팔려서 하늘을 잃어버리는지….   무너져 가는 네 모습을 보는 것은 나에게 큰 고통이었단다.

가난한 형제들과 어려운 친구들의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었던 네 모습이 그립구나. 이제 너는 그들과의 교제를 피하고 만나길 꺼려하게 되었지. 친구야, 부디, 너에게 일어난 무서운 변화를 깨닫게 되기 바란다.

친구야, 부디 하나님의 말씀을 펼쳐서 재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렴. 재물에 대한 말씀을 펼쳐놓고 지금 네가 가고 있는 길을 살펴보기 바란다.

내가 읽는 재물에 대한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렴.

(마 6:24) “한 사람이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친구야 너는 재물과 하나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해. 하늘은 재물과 하나님 둘 모두를 가지려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란다.

(마 13:22)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말씀을 읽고 살피지 않으면, 세상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도무지 저항할 수 없단다. 세상염려와 재물의 유혹이 마음을 뒤덮으면, 말씀을 읽어도 순종의 열매를 맺을 수 없어.

(마 19:22)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친구야, 이 청년법관은 재물 때문에 영생을 잃어버렸단다. 재물을 지배하고 다스리지 못하면, 재물이 너를 다스리고 종처럼 부릴 것이야./  바울이 한 이 말씀을 잊지 말기 바란다.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친구야, 재물이 아무리 많더라도 마음을 높이지 말아야 한단다. 칭찬과 아첨의 말을 멀리하고,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어야 해. 욥도 부자였고, 아브라함도 부자였고, 야곱도 부유했어. 요셉은 애굽의 총리였고, 다니엘은 바벨론의 총리였어. 그들은 부와 명예를 모두 갖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위대한 종으로 살았단다. 그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제단 위에 바치고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께서 원하시는대로 사용해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드린 성도들이란다. 친구야, 재물은 죄에 대한 핑계가 될 수 없어.

재물은 가족을 부양하고 선을 베푸는 수단이지 우리가 사는 목적이 될 수 없단다. 재물을 인생의 목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마다 사탄이 파놓은 구덩이에 빠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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