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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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10시(LIVE), 일요일 10시에(재방송) 예배 방송이 송출됩니다.
인터넷 교회 소감 및 간증
이 은혜 | 이 은혜2022-02-19 15:36댓글 [0] 일본에사는 성도입니다, 늘 엔드류강목사님말씀듣고 은혜받고있으며.성경공부에도무척도움이됩니다..오늘의히브리서강의설교도 지금까진 의미가희미했었는데.올확실히 .히브리서말씀이이해가되서.참기쁩니다,근데 우엏ㄴ히댓글을보다보니 김사랑 |
younj7 | younj72022-02-19 11:15댓글 [0] 감사합니다. ~ |
모든 진리의 내용들이 제가 성경을 읽고 느낀 것과 같아서 "이 곳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백신때문에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이 백신은 짐승의 표로 보이고 그것으로 가는 과정이라할지라도 절대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유전자기법인데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목사님같이 영성이 깊으신 분이 아니라고하시니 너무 혼란스럽고 이곳을 멀리하게되요. 다시 원점에서 진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 |
박경희 | 박경희 2022-01-09 11:14댓글 [0] 오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배웠습니다 지금껏 가짜 행복을 찾아 발버둥 쳤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그 가짜 행복에게 속지않게 해주시고 내 삶속에서 하나님을 실제로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시련이 닥칠때 세상것으로 내감정으로 해결하지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지혜와 믿음으로 이겨 낼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이세상 그 어떤 사람이 하나님 만큼 우리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참된보화 를 받기 위해 끝까지 잘 인내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목사님이 이 백신에 대해 보내주신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허나 문제점이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를 분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조건들을 다 만족해야한다고 하였고 그것을 다 만족해야지만 적그리스도라 확신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허나 짐승의 표도 그런식으로 모든 것들이 다 정확히 확인되어야 짐승의 표로 확신할 수 있다면서 이 것은 전부다 확인이 안되기에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때 저는 절망했습니다. 목사님! 만약 이 백신이 짐승의 표라면 한번에 다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권을 우리가 적그리스도로 확신할 수 있는건 그간 긴 역사를 우리가 보아왔기 때문에 다 확인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백신은 이제 시작입니다. 벌써부터 다 확인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 잘못된 시작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맞든 안맞든 자유라는 잘못된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애초부터 짐승의 표와 유사점이 조금만 보여도 경계하고 지켜보자라고 결론을 맺는 것이 맞습니다. 적그리스도를 모른다고 우리의 구원과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짐승의 표는 모르면 끝입니다. 이런 중대한 상황에서 경계조차 하지않고 일개 전문가 몇명 말만듣고 맞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영적인 일을 전문가한테 뭍다니요. 그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유전자변형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혹시 아나요. 성령님이 저같은 자의 입을 통해 목사님을 깨우시려는지요. 목사님이 정말로 진리를 우리들보다 많이 알고 믿음이 좋으시다 하더라도 사람입니다. 저를 통해서 목사님이 모르는 것을 주님이 일깨워 주실 수 도 있는 것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제발 신중하게 들어주세요. | |
앞으로 위드코로나로 전환 되더라도 계속적인 접종자에 한해서만 예전 생활을 영위토록하고 미접종자는 절대로 과거로 돌아갈 수 없고 더욱더 조여오는 제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시대 그리고 격변하는 시대와 맞물려있습니다. 코로나이전의 시대와 이후의 시대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되고 있는 이 시점에 과연 경제적 압박과 고립을 이겨낼 미접종자가 있을까요? 결국에는 다 맞게 될 것입니다. 딱 한 부류만 남게 되겠지요. 종교적신념을 가진 자.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 하나님의 말씀때문에 목숨도 거는 부류. 그들과 싸우기 위해 용이 바다 모래 위에 서있는 모습이 안보이나요? 요한계시록 13장 16절에 나오는 그 구절은 시행초기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동안 시행되어 왔던 것이 완성단계가 되었을 때 마지막 최후의 장면을 요한이 묘사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인류에 표를 받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만과 속임이 있어야하고 회유가 있어야하고 최종적으로 억압과 강제와 핍박이 있는 것입니다. 빙산의 작은 꼭대기가 수면위에 올라왔음에도 이것이 작은얼음일뿐 빙산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찌 생각해야 할 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마크는 일요일법령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우리 몸안에 심어지는 것이고 그것이 신분증역할을 해서 거부할 시 매매가 금지되는 것을 말하는 실제적인 표입니다. 이제 그만 갇힌 교리에서 빠져나와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
너무나 많은 교회들이 이것은 짐승의 표는 아니라면서 독려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본당에도 입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개발자모드에 사용자인 인간이 들어가서 조작하려고하는데 어찌 그 부작용을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악한 영이 두려워하는 것은 현대교회가 드리는 예배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에 자기들이 억압함에도 굴복하지 않는 자들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이런 전략을 쓰고 결국 그 소수의 자들을 핍박하기 위함임을 왜 못보시는 걸까요. 교황이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는 근본주의 기독교인을 색출해서 그들과 싸워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핍박할것이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통합과 동시에 세계지도자들 모입에서 이 코로나19와 백신사태를 컨트롤 한 것입니다. 전 인류에 표를 받게 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지금 그 빙산의 일각이 수면위에 떠오른 상태인데 대부분의 교회와 교인들은 영적 잠을 자고 있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어디까지 보여져야 경계라도 할까 걱정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말씀 가능성1프로에도 내 모든 것을 거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말과 설교가 있더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알고있습니다. 목사님 부디 행동으로 옮겨 주세요. 이 악한 주사를 절대 맞아서는 안된다고 말씀해 주세요. 제발! | |
오직 진리만을 선포하시는 목사님! 그간 많은 다른설교들과 성경해석들을 들었지만 목사님이 가장 성경적이라 생각한 1인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현재 백신에 대한 생각입니다. mRNA기법은 기존 백신과 다르게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항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유전자정보전달물질인 RNA의 염기서열을 인위적으로 재배치하여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안 세포에 들이는 것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사람이 그간 동식물에게만 행해졌던 이런 방법들이 인류에게 어떠한 도덕 윤리적 검토없이 행해지는 시점에서 목소리를 내지 않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이 하나같이 단합하여 시민들을 속이고 기만하는데 공의과 진실을 밝히 드러내야하는 그리스도인이 전문가의 영역이라며 뒷짐을 지고 있는 것이 타당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미접종자는 오프라인 매매금지까지 당하고 있는 실정이고 직장을 얻거나 유지하기가 힘든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는 법무부소속 공무원으로 하나님이 주신 직장 하나님이 돌려달라고 하면 기쁨으로 드리려고 마음먹고 직장내에서 양심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이 주사를 맞기전부터 본부차원에서 윤리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조차도 이 주사를 맞기전에는 윤리적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자칭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은 어찌 그들처럼 형식적일지언정 생각조차 못하는 것일까요? 저같이 믿음이 연약한 자도 평생직장을 걸고 싸우는데 믿음 좋은 목사님들은 예배가 무너질까봐 다들 쉬쉬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현재 곳곳에서 양심발언을 하는 의사들이 늘고있습니다. 아이들에게까지 강제화하는 분위기에 위기감을 느낀듯합니다. 이 주사는 전인류를 대상으로 강제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충분히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미국에 부모님이 계셔서 왔다갔다하셔야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
오늘도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복음을 우리에게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광석이 풀무불에서 정금으로 연단되는 것과 같이 믿음의 시련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믿음이 연단되어 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박경희 | 박경희2022-01-02 11:25댓글 [0] 하나님아버지 ! 우리속에 감춰진 교만과 이기심이 숨어있다면 꺼내어 버리게 하시고 진정으로 가슴에서 우러러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고 그러므로 그 하나님이 감사해서 늘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믿음으로 순종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또한 심장이 터지는 고통 속에서 내 죄를 대신해 십자가위에 메달려 고통속에 신음하며 죽으셨습니다 이 먼지만도 못한 나를위해 그러하신 그 예수님 그 위대하신 희생과사랑의 은혜앞에 절로 무릎을 꿇습니다 사랑의 예수님 !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의 그 고결한 본을 마음에 품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 |
저는 부러지기 쉽고 연약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직까지도 많이 부족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아무 죄 없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하나님과 분리된 고통과 사탄에게 영혼을 갉아먹히는 고통을 받으시며 우리의 죄 그 자체가 되시며 피 흘리시며 돌아가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 갚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하게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마지막 심판의 날 제가 하나님께 심판 받게되어 사탄과 함께 지옥불에서 저의 모든 것이 태워진다 할지라도 천국 가는 것 보다 하나님께 더 큰 감사를 드리며 제 영혼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해주신 마지막사명 교회관계자들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오늘 지옥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만약 죽은 뒤 무덤으로 들어가지 않고 화장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마지막 날 심판의 날 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화장 당한 사람도 심판을 받습니까? 문득 궁금하여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남선희 | 남선희 2021-12-17 08:23댓글 [0] 유튜브 말씀을 듣던 중 우연히 마지막 사명 채널을 작년부터 듣게 돠었는데 요즘은 매일 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명을 알게 되여서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께 무한 영광을 드립니다 |
김영자 | 김영자2021-12-14 10:52댓글 [0] 119kyj1111 |
내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 7가지 항상 마음에 새기면서 생활하도록 하겠읍니다. 오늘보다 변화된 모습으로 살기를 원합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 |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느끼지 못해서 제가 그동안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정죄한 것이었군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 진리를 탐구하고 연구하지 않고 대충믿으면서 이교의 풍습을 분별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이 너무 미웠는데 제 안에 사랑이 없었나봐요..ㅠ 그래도 싫습니다. 어쩌죠.. | |
하나님이 이 땅과 세상에 역사하시는 방식이 저 책 속의 말씀이라는게 참 의야했는데 말에 힘이 있다라는 게 새삼 느껴집니다. 모든 것이 아무것도 아닌 종이 안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에 종속되어 돌아가네요. 무섭고 경이롭습니다. | |
할수만 있다면 택하신자라도 미혹케 하려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닺네요 . 주님 만나려 가는날 까지 그저 불쌍히 여겨 주시기는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하늘양식을 먹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 |
저에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입니다. 모든 상황들이 그저 우연히 돌아가는 것인데 내가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저를 그동안 지배했습니다. 모든 일이 안풀리고 좁은길을 가고자하는 것이 무식한사람이 신념만 있어서 고집부리면서 여럿을 힘들게 하는 건 아닌지 그간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믿음을 놓지 않고 부여잡아야한다는 의지를 심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
이연우 | 이연우2021-10-31 11:31댓글 [0] 자신의 피로 산 자녀들을 사단의 미혹으로부터 구해내어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애태우시는 마음의 호소를 못들은척 하며 내 욕구를 따르던 철없는 행동을 더이상 할 수 없게 하는 말씀을 감사 합니다. 한편으로는 재림교인이지만 내 자신이 실상 일반개신교의 영향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받아 은혜로 |
오늘 말씀 다소 충격적입니다. 왜 이런 진리들을 기존 교회에서 들을 수 없었을까요? 죄와의 투쟁과 주님의 사랑과 성령역사하심에 대한 오해가 없었을텐데요. 말씀 감사합니다. 때에 맞는 양식을 늘 주시는 목사님께 힘과 용기를 주님이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
목사님의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담겨 교회에서 듣고서도 다시 한번 듣기를 원하여 인터넷 예배를 다시 드렸습니다 이 말씀을 깊이 있게 다시듣고 ㅁ저를 비롯해 들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겨지기를 ㄱ기도합니다] | |
바로 겟세마네 동영상 보러갑니다. 이 감동을 이어볼랍니다. 진리를 전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과 감사올리고 이 말씀을 중보해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리며 목사님의 하늘보화 상급이 쌓이는 소리를 듣습니다. | |
임로건 | 임로건2021-10-21 12:51댓글 [1] 예언연구하고싶습니다 |
zizibe | zizibe2021-10-16 11:18댓글 [0] 왜 이런 설교를 교회예배당 다녔을 때는 못들었을까.. 멋진무대의 연주와 노래들.. 삐까번쩍한 아름다움들..그 뒤에 이어지는 우렁찬노랫소리..하지만 곧이어 이어지는 목사님설교에 생명이 없고 따분하고 졸린 같은말의 반복.. 예수님이 전부다 주만 믿으라. 복이온다. 그안에 어떤 울림이 있었던가.. |
양영신 | 양영신2021-10-09 13:20댓글 [0] 꿀송이같은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박경희 | 박경희2021-10-07 01:13댓글 [0] 아멘 아멘입니다!!! |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길에 필요한 성품중에 경건연습,경건한생활 성경이 말하는 경건 내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는것이 경건한 생활인지 알고싶네요. 꼭 알아야할 덕목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삶속에서 하나씩 새롭게 되어 주님께서 되길 원하는 그리스인 되길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생명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내게 빚진자의 심령과 간절함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 |
매주 토요일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두려워말고 기뻐하라. 그리고 따라오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내 안의 육체를 컨트롤할 수 있게 도와주신 주님의 은혜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제가 살다 살다 이런 설교를 듣네요. 거듭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위로의 말씀입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내 안에 행복과 기쁨이 사라지고 두려움이 몰려오곤 했는데 진리에 대한 감사가 없었네요.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운다는 것을 조금 느낄수있겠네요. 아직 멀었지만 | |
김혜경 | 김혜경2021-09-29 14:28댓글 [1] 설교 |
zizibe | zizibe2021-09-25 11:22댓글 [0] 구별된 교회는 이 시간에 골방으로 들어가며 작은고난을 허락하시어 견디게 하심은 장차 다가올 큰 고난을 이겨내게 하심이요. 주님의 군사로 사단마귀와 능히 싸워 이길 전사를 키우기 위함이라. 우리의 싸움은 칼과 총이 아니요. 하나님 말씀의 검이니.. 세상이 미워하고 핍박하여 죽이려해도 그 뜻을 굽히지 아니하는도다. 죽으면 죽으리랏다란 심정으로 인내하다 보면 다가오는 주의 발자국소리... 고개를 들어 왕을 맞으라. 내가 흘린 눈물과 고통, 두려움 다 씻어주시리라. 우리는 주님의 구속된 자니, 세상 누구와 연이 있으리요. 주님보다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십자가 죽음으로 보여달라. 못박힐때 전율하는 주님의 숨소리가 내 심장을 터지게 할 것 같아...나는 더이상 내가 아니라. 내 더러운 자아 주님 십자가에 같이 박았으니. 주님 고통 나도 받겠노라. 주님의 완전한사랑 내 심장에 들어오니 터질 것 같은 전율에.. 장차 다가올 환란이 우스울뿐일쌔. |
zizibe | zizibe2021-09-25 11:15댓글 [0] 그간 십자가의 주님을 보고 통곡을 하고 기도하면서 눈물콧물도 흘려보고 성경책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도 보고 주님이 죄를 보고 슬퍼하시는 그 아린 아픔을 보고 고꾸라져도 보았지만 무엇보다도 주님을 만났다는 것..주님이 내안에 들어왔다는 것을 확증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 사랑없음을 슬퍼하며 그리스도의 그 믿음을 내게 달라고 애원하였을때 딱딱한 제 심장이 점차 녹으면서 느낀것은 아!..하나님을 안다는것..만난다는것은 그 사랑이 내안에서 사는것이구나..어려운이웃을 보면 슬퍼하고 그 타오르는 사랑으로 내가 비참해지더라도 남을 위해 사는 그 사랑..아가페사랑..그것으로 충만했을때 내마음이 천국이요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느낌니다. 주님은 사랑이셨습니다. 주안에 산다는것은 바로 이런상태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
zizibe | zizibe2021-09-25 11:08댓글 [0] 하나님의 사람이로소이다! 예수님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하소서란 말씀을 읽으면서 떨림과 울음을 참으시는 목사님의 목소리에 제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심장이 순간 터질것같아 울음이 쏟아졌습니다. 사랑합니다. |
김인중 | 김인중2021-09-11 12:28댓글 [1]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삼위일체가 세분하나님 각각 몸체로 볼수있다는것인가요? 각각 다 하나님이신건 이해함 그리고 70이레에서 다니엘서 9장26절 보면 예수님이 62이레지나서 돌아가셨다고 되어있는데 마지막 한이레 절반에 주님이 돌아가신거라해서 대치가되네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서도성 | 서도성2021-08-30 03:47댓글 [0] 나는 재림교인입니다 칭례 받은지 30 년 된 60 대입니다 나의 누나는 68세인데 엊그제 마지막사명 설교 말씀을 카톡으로 보내서 누나가 그 말씀을 들었는데, 왜 가정이 방주냐? 욕심을 다 버리라는데 그러면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 다 욕심이 없으면 어떻게 사느냐? 십계명을 지키라는데 어쩌다가 사정이 있어 못지키면 천국에 못가느냐? 이런 질문을 받고 대답을 잘 못했어요. . |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앤드류강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시어 귀한 말씀듣을수 있어 감사드리고 수고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 |
하늘꿈 | 하늘꿈2021-08-28 13:43댓글 [0] '허리에 띠를 두르고, 발에 신을 신고,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급히 먹을지니' 의 말씀이 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단호히 행해야할 우리의 마음가짐과 행동인것을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거치거나 얽매이기 쉬운 죄들을 지팡이로 툭툭 쳐내며 신속하게 죄와 세상으로부터 빠쳐나갈, 고쳐맨 신발끈과 띠를 두른 결단되어 신속하고 단호한 정신.. 삶속에서 이러한 정신이 없으므로 늘 신앙이 무너지고 힘이 없으며 성장하지 못하는 거였구나...깨달음과 회개가 있습니다.그런데 이것역시 제 의지와 결단만으론 안되더라구요...ㅜㅜ 주님 도와주세요...!! 온마음을 아버지께 드리며,죄와의 영적싸움을 하며 한주간도 주님과의 깊은 교재를 갈망합니다. 영을 깨우며 살게하는 생명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
하늘꿈 | 하늘꿈2021-08-21 23:26댓글 [0] 사방바람이 놓여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절감합니다. 그런데도 온전히 마음을 주님께 드리지 못하고 주님과 모든 순간 동행하지 못하며 눈에 보이는 것들에 마음주며 생각들이 가는데로 내버려두는 반복된 육적인 습관들에 통탄합니다...ㅜㅜ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영으로 사는 것들에 집중하며 온생애를 주님께 드리고 신뢰하며 마음을 오직 주님께 향하여 여쭈어보며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 |
최유정 | 최유정2021-08-21 21:23댓글 [0] 감사합니다 |
ymyungs010 | ymyungs0102021-08-21 11:19댓글 [0] 아멘!! 감사합니다^^ |
박희진 | 박희진 2021-08-20 12:49댓글 [0] 안녕하세요 목사님의 밀씀은 꾸준히 들었지만 이제야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전영옥 | 전영옥2021-08-15 10:00댓글 [0] 아멘 |
이근태 | 이근태2021-08-14 15:38댓글 [0] 아멘! 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