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회
LIVE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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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말씀
제목
성령의 인침을 받지 못하는 이유
설교
앤드류 강 목사
인터넷 교회 소감 및 간증
박경희 | 박경희2021-01-24 11:53댓글 [0] 생명을 살리는귀한말씀감사합니다 로마서 8장의 복음은 들어도 들어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의 심령을 일깨우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들을때마다 늘 새롭고 양심을 찌르는 말씀들입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천국 시민권을 따내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눈치보며 순종하는 종의 마음으로 신앙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진정 예수님의 그큰 희생과 고통의 댓가의 사랑과 은혜를 날마다 우리맘 깊은곳에 새기며 너무나 감사해서 빚진자의 심령으로 살아가게 성령하나님 께서 우리 연약하고 악한자아를 친히 간섭하시고 늘 선한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 지금껏 육신의 소욕을 내의지 로 죽여보려 무던히도 애쓰고 발버둥 쳐봤지만 늘 실패하고 넘어짐의 경험 또한 자신애대한 실망 자책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아홉번 참고 열번째 폭발 넘어짐 늘 난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 이 지구상에서 가장 힘든 싸움 자아와 써워서 이기는 것이고 전쟁터는 곧 마음이다 그러나 우리힘으론 도저히 이길수없음을 깨닫고 겸손히 무릎꿇고 성령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도와주소서 ! 성령하나님 ! 하루하루 나그네의 심령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빈마음을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 샬롬 ~ |
이재영 | 이재영2021-01-24 11:10댓글 [0] 몸이 아파 병석에서 듣지만 목사님 설교가 정말 좋아요감사합니다 |
계속해서 마지막사명의 설교말씀을 듣고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목사님께서 성령의 세미한음성에 귀기울이라고 하시는 말씀을듣고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성령님께서 늘 저에게 말씀하고계신것을알게되었어요.성령님과 늘함께하는 생활이 너무 은혜롭습니다.이전에는 기도할때만 성령님이 임하는줄 알았고 그마저도 내가 성령충만하지못해서 주님이 외면하고계신줄 알았어요. 너무나 기가막히네요.ㅎㅎ..너무나 성령님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신앙생활이 달라졌어요. 제판단이 옳았던것 같아요.마지막사명을 잘선택한것 같습니다. | |
인 | 인2021-01-03 16:42댓글 [4] 그럴듯 하게 성경을 몇구절 이어서 멋대로 해석한다고 옳은것 같습니까? 인침을 받았으면 계7:4~대로 12지파에 속해야지요. 12지파에 속하지도 않았으면서, 인이 뭐다 인을 맞아라 할수 있습니까? 거짓말 가라지씨 그만 뿌리시고 참 진리가 나오는 144000 인맞은자가 있는 곳으로 교인들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발견해 가면서 저에게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진리의 말씀안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성령님의 귀한 은혜가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
김종훈 | 김종훈 2020-12-26 11:51댓글 [0]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교회에서 좋은 교제 나누기가 참 어려워 너무도 아쉽네요. 내년에는 좋은 교제 많이 나누며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서 사랑을 드리고 싶네요. 모든 성도님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김종훈 | 김종훈 2020-12-26 11:41댓글 [0] 안녕하세요. 진정한 하나님을 찾게됨이 이렇게까지 행복한지 이제야 알았읍니다. 불과 수개월 전에 마지막사명을 알게되어 시간날 때마다 앤드류 강 목사님 말씀 듣게되고 크게 감명되어 이젠 식사때는 물론이고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과거의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경이적인 변화에 다시금 하나님의 실존하시을 강하게 확신합니다. 진작에 진리의 길에 귀 기울이고 찾을걸 왜 그토록 자만, 오만해 너무너무 힘들게 내 발등을 찍으며 살았을까 후회가 남습니다. 이렇게 늦게라도 저를 바꿔주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리고 앤드류 강 목사님의 진정하고 간절한 마음 가득한 말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0년 제가 받은, 아니 생애 최초 최대의 큰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 그 말씀 전해주신 앤드류 강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정미라 | 정미라2020-12-26 11:16댓글 [0] 제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셔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해 주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