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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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10시(LIVE), 일요일 10시에(재방송) 예배 방송이 송출됩니다.
인터넷 교회 소감 및 간증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는 "의의 옷을 입는 경험". 깨어서 흰옷을 지키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1. 주의 말씀에 온 마음으로 굴복한 상태. 2. 주의 계명에 순종. 3.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 4. 성령의 음성에 굴복. 5. 세상의 경쟁에서 자유로움.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이런 성도로 흰옷을 입고 주를 뵙게 하옵소서. | |
박희수 이긴자 | 박희수 이긴자2020-12-20 11:23댓글 [0] 계시록을 예전에 준비하고 말씀을 경험으로 예수님다시 오시기만을 고대하고 하나님이통치하시는 새하늘 새땅이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는 성도입니다ㆍ세마포를입고 굵은베옷을집고 자기죄를 주님께 고하셔 예수님의 증거 |
daejun99 | daejun992020-12-20 11:17댓글 [0] 하나님이 저에게 영적분별력을 주셨음에도 제가 순종하지못하네요..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세상것에 끌리고 있는 저를 봄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버리게끔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역사를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천천히 시나브로..저를 변화시키시는주님.. 저는 모르나 다른사람들은 옛날의 제가 아니라고 하네요..기쁨니다. |
하늘꿈 | 하늘꿈2020-12-13 15:59댓글 [0] 말씀을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간절히 주님과 깊은 관계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영혼에 깊은 울림과 소망을 주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kyungjini7 | kyungjini72020-12-12 13:13댓글 [0] 오늘말씀 너무 좋았어요 예수님을 진실히 받아들이는 자연스런과정이 되어준 예배였습니다 바이블칼리지 꼭 끝까지 들어보겠습니다 아기엄마라 바쁘지만 맘속으로 아기 보면서 주님 묵상하고 앤드류목사님설교를 조금씩 들어요 감사해요 |
daejun99 | daejun992020-12-06 13:09댓글 [0] 죄의 욕망이 올라올때 그것을 물리치고 하나님편에서서 죄를 짓지않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닭았습니다. 적어도 믿기떄문에 그것을 순종하는것이겠지요. 하지만 항상 이기는것이 아니라 질때도 있습니다. 거듭나면 새마음이 생기면 죄를 넉넉히 이기게 되나요? 거듭나고 싶네요. |
daejun99 | daejun992020-11-28 02:16댓글 [0] 거듭났다고 생각했는데 죄를 지을때마다 아직 거듭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휴 |
박경희 | 박경희2020-11-24 17:16댓글 [0] 예수의피와 율법의 저주2부 목사님의 심혈을 기울인 설교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명교회 사명과표어가 제 가슴에 깊이와닿습니다.... 또한 그 말씀처럼 살고자 하는 결심과 소원이 있습니다 .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을 지었고 또 그 입 기운으로 만상을 이루셨고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기도 하시고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기도 하시는 그 위대하고 능력의 여호와 하나님을 어찌 경외하지 않고 베길수 있으랴 !!! 그저 겸손히 납작 업드릴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붙잡고 있다면 우리의 인생속에 있었던 좌절 상처 아픔 실패 열등감 으로부터 벗어나 당당하게 살수있을거 같습니다.... 성령하나님 ! 저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 샬롬~ |
이하나 | 이하나2020-11-22 03:48댓글 [0] 말씀이 내 삶에 적용되는 살아서 움직이는 말씀입니다 |
hdr100 | hdr1002020-11-08 11:19댓글 [0] 오늘 11월8일 인터넷 예배를 드렸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나를 통해서 우리가정에 빛이 들어왔습니다 우리 가족이 모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전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계만 드림 |
생명을 살리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유대인이 실패했던 그 전철를 밟고싶지않습니다...ㅠ 주여 ! 악하고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 목사님의 그 애통하며 간절한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간구하고 바랍니다..... 아멘 | |
Sandy | Sandy2020-10-26 17:48댓글 [0] 하늘을 보고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내 인생을 이끌어 가심을 보며 감사합니다. 땅의 일에 신경 쓰는게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제는 속히 오실 예수님 재림만 보며 순종의 연습하며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
문상호 | 문상호2020-10-18 11:51댓글 [0] 높고자 하는 자는 그것이 사탄의 정신이므로 낮추시고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로마의 카타콤으로 들어간 낮고자 하는 자는 주께서 높이셨습니다. 성령께 굴복된 마음, 자기를 맞추는 마음으로 주의 오심을 기다리게 하옵소서. |
24Jesus | 24Jesus 2020-10-17 14:16댓글 [1] 어제 처음 이 채널의 말씀에 접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거하길 원하오며 높아지는 마음이 아니라 낮아지는 마음으로 예수님과24시간 동행하며 살아가길 원하옵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십일조의 정신, 온전한 십일조에 대해 이렇게 말씀을 전하시는 설교는 처음 듣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깨달을수 없고, 볼수없는 십일조의 정신 또 물질에 대한 청지기의 자세 등 너무도 살이되고 피가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듣기만하여 교만하지 않게하시고 꼭 순종하는 신앙인이 되게 하소서 | |
yesuhope | yesuhope2020-09-27 18:38댓글 [0] 할렐루야 마지막사명의 예언서의 강해를 열심히 듣고 있는 신도입니다. 이번주는 여러가지 오해와 각자의 논리대로 말씀을 짜집기하는 십일조에 대해 명확한 성경의 말씀으로 풀어주심를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말라기3장10절의 온전한 십일조에 대한 아주 명확하게 설교가 더욱 기대됩니다. 말씀대로 언약의 레위인으로서 말씀을 직접 실천하시고 바르게 말씀을 가르쳐주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는 목사님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육영서 | 육영서2020-09-26 13:10댓글 [1] 영적 흑암의 시대에 강렬한 참 진리의 빛으로 하늘 백성들을 출바벨론 시켜주시는 앤드류강 목사님과 선교사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이켜주시는 목사님의 진리말씀을 받을 때마다 주님의 절절한 사랑을 깨닫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교회를 개설하여 때에 맞는 주옥같은 말씀으로 전 세계 길 잃은 양들을 주님 품에 인도해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그 사랑에 감격합니다. 주의 신실한 일꾼으로 마지막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시는 그 수고에 엎드려 감사 인사 올립니다. 할렐루야 |
복음은 모든 믿는 사랖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간절한 마음으로 받은 믿음의 순종만이 복음의 능력을 발휘케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습니다. | |
김선영 | 김선영2020-09-19 12:13댓글 [0]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인터넷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합니다. |
김선녀 | 김선녀2020-09-18 21:38댓글 [0] 예수님을더알기원합니다.아멘 |
김선녀 | 김선녀2020-09-18 21:35댓글 [0] 예수님을 인격적으로만나기 원합니다 |
생명을 살리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은 신속히 날아간다 안개처럼 보이다 사라지는 우리네 인생 그인생 길에서 광야를 만날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의 빛을 외면하지 않고 넓은길을 선택하지 않게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또한 광야의 길을 갈때 하나님을 깊이 만날수 있게되길 간절히원합니다.... 연약하고 부족해서 자아를 비우지못해 혹여 넘어 질 지라도 주님을 향한 충성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경고의 알람 소리를 빨리 알아차리고 바로 설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성령하나님! 하나님의 나를위한 계획(예정)이 무엇인지 알수있게 도와주소서.... 그러기 위해 그 뜻을 알기위해 하나님 알기에 더욱 시간을 하려 할수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샬롬 | |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은 짧지만 알람소리를 주실때마다 잘 듣고 하나님의 예정을 받도록 말씀에 더 집중하며 봉사와 헌신의 삶으로 늘 나아갑니다 용기를 주고 희망을 심어주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
daejun99 | daejun992020-09-05 11:01댓글 [0] 목사님의 설교는 아주 잘 정돈된 인생의 말씀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목사님 말속에서 충분에 공감하고 같은 느낌을 가질것입니다. 목사님을 보고있으면 아직 부족하지만 나도 할수있다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
daejun99 | daejun992020-09-05 11:00댓글 [0] 너무 은혜되는 말씀입니다. 짧은인생 그 시간을 아껴야겠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말씀을 좀 더 집중해서 많이 읽는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긴시간 흔들리지않는 중심을 하나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너무나 부족합니다. 부끄럽습니다. |
박경희 | 박경희2020-08-30 13:59댓글 [0] 하늘 나그네가는길 1부를 묵상하며 .... 좁은문 좁은길에 들어간다는건 곧 자아를 내려 놓는것!! 내속에 짐이 많을수록 멍에로 느껴진다 . 극기와 겸손의 자세로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도 이기적인 자아가 살아 있기 때문이고 영혼에 평안이 없는 이유도 자아가 시퍼렇게 살아있기 때문인것을 잘 압니다 결국 사람한테 잘보이고 사람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 욕망때문에.... 에~ 휴.....ㅠㅠ 우린 넓은 길을 걷고있으면서 여전히 애굽의 고기와 파 마늘을 그리워 하고 있으면서 목적과 소원은 하늘을 소망하는 이기적인 얌체들 입니다 ....ㅠㅠㅠ 성령하나님! 내속에 가득가득 세속의 찌든때가 차있습니다.... 어찌하여야 이 더러운 때를 벗겨낼수 있을지 말씀해주세요.....? 이악한세상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 진리의 말씀으로 우뚝서게 하시고 악하고연약한 자아는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길 간절히원합니다..... |
박경희 | 박경희2020-08-30 13:24댓글 [0] 하늘 나그네 가는길 잘들었습니다 결국에 다 버릴수 밖에 없는데 우린 끝까지 애지중지 그 짐들을 버리지 못하고 들고 간다 ... 생명강이 흐르고 푸른초장이 펼쳐저 있고 그곳엔 아픔이나 고통도없고 영혼의 평안만 있는 그곳에 들어가고 싶지만 짐이 가득 실린 마차를 난 아직 버리지 못하고있다..ㅠㅠ 아 ! 난 어느 지점까지 와 있는 것일까 ? 성령하나님 이시여 ! 그리스도 훈련 학교에서 이기적이고 악한 자아버리기를 배워서 마지막 환란이 오기전에 밧줄이 내려오는 그 지점까지 갈수있도록 성령하나님 저와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옵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김인중 | 김인중2020-08-30 11:25댓글 [0] 이렇듯 천국가는길이 협착하고 험난한 길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 길을 걷지 않으면서도 스스로가 생각하는 믿음만으로 천국을 보장받았다고 착각합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라고요. 제가 성경말씀속에서 만난 예수님의 길과 그를 따르던 제자의 길은 결코 그런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제가 그 길을 통과하지 못해서 지옥에 갈지라도 그 길이 진리라는것이 선포되길 바랍니다. |
daejun99 | daejun992020-08-30 11:20댓글 [1] 좁은길을 걷는다는것이 참으로 두렵고 떨리다는것을 느낌니다. 하지만 더 큰 적은 제 자신의 나약함과 인내력부족입니다. 몇날동안은 세상어떤것에도 굴복지 않을만큼 세상을 등지고 살다가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허나 다시금 그 줄을 붙잡게 되네요. 내가 주님을 버릴지라도 내손을 잡아달라는 그 기도가 떠오릅니다. 다시 힘을 내야지요 |
지난주에 이어 하늘가는 나그네길 2편에서 다시 또 말씀의 빛을 들을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말씀을 의지하면 할 수록 말씀의 줄은 굵어져 말씀의 신뢰가 생기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가는 좁은 길은 점점 더 고난을 견디는데 익숙한 사람으로 변화하게 되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도록 인도한다. 환난과 핍박속에서도 좁은길을 걸었던 옛 성도들의 신앙을 따라서 예언의 빛을 붙잡고 그리스도 예수의 길을 걸어가는 빛의 자녀로 나아갑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운 요즘 늘 성령의 도움을 간절하게 구합니다~ | |
안용호 | 안용호2020-08-29 11:19댓글 [0]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좁은길로 가는것은 길이 협착하여 많은 사람들이 넓은길을 선택하지만 좁은길 끝에는 하늘을 향한 문이 있어 그리스도인들은 간절히 가고 싶어하는 소원으로 내속에 있는 짐을 끊임없이 버리며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그 길을 날마다 따라가야 한다. 문제에 부딪힐때마다 내자신을 합리화하는 정신을 버리고 성령께 의지해야 한다. 세상에서는 바보가 될지라도 예수님의 아름다운 성품과 온유와 친절함과 부드러운 마음의 은혜로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좁은문으로 들어가 좁은길로 주께서 인도해주시는 믿음의 경험으로 살아가야한다.고난과 시련이 있을지라도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야한다~코로나 확진자가 곳곳에서 또다시 늘어만갑니다 오늘 온라인으로 드린 예배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모든것을 주셨는데 저의 마음속 깊이 무언가가 먹먹해져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편에 설수있는 믿음있는 신앙위해 더욱 기도하고 애쓰는 성도가 되길 원하고 그를위해 이시대 구별된정말 귀한말씀전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
무엇부터 먼저 바로 잡아야 하는지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마음 속에서 지적하시는 모든 죄를 감싸주시고, 언젠가는 해결해주실거야'라는 막연한 믿음 가운데서 20년이 별다르지 않는 신앙생활로 흘러왔습니다. 이제는 막연한 믿음의 자리에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바꾸어가며 하루 하루를 쫒아가겠습니다. | |
사탄의 깊은 궤계를 꿰뚫어보시는 말씀을 통해 역시 성경책을 깊게 연구하고 하나님알기를 힘쓰는자에게는 분별의 은사를 주시는구나 다시한번 느낌니다. | |
만약 마지막사명 채널영상을 보시고도 이것이 진리구나 하면서 닭살이 오르지 않는다면 먼저 성경책을 심도있게 읽고 연구한 후에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런 두드림없이는 진리가 진리로 보이지 않습니다. 성경책을 볼때 성경의 무오성은 인정하나 성경번역의 무오성은 인정하시면 안됩니다. 사람은 믿지마시고 오직 성령님만 믿어야합니다. | |
앤드류강목사님 설교를 듣고있으면 그동안 성경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었던 답을 맞춰보는 느낌입니다. 아마 처음으로 진리를 접한사람들보다 제가 나름대로 성경을 통해 깨닭았던 부분을 다시금 복습하면서 재확인하다보니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진리에대한 확신이 섭니다. 이 빛의 소중함때문에 죄를 이길수있는 힘이 생깁니다. 진리로 인해 소름과 닭살이 돋습니다. | |
제가 이테까지 성경책을 계속 읽으면서 개신교에서 주장하는 교리들과 맞지 않아 내가 이상한것인가?라고 생각하며 다시금 성경을 읽고 내 나름대로 그들을 무시하고 진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앤드류강목사님 설교를 들으면서 그 진리에 대한 확신이 들고 외롭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간증기회가 있으면 말씀드리지요. | |
최강석 | 최강석2020-07-04 21:34댓글 [0] 설교말씀이 너무좋아요 |
박경희 | 박경희2020-06-28 11:37댓글 [0] 생명의 말씀감사합니다! 죄를 다스리는 신앙의 비결 잘 배웠습니다.... 우리의 유전자 세포속에 들어있는 죄의 소원을 우리는 이길수없습니다 죄의 힘은 너무나 강력하고 강한 그룹천사였던 루쉬벨 에게서 나오기 때문에 나약한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이길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 성령의 능력에 도움을 받아 시시때때로 기도로 승리해야한다...... 그리스도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말씀이 내게 이루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새마음을 받아서 진심으로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는 마음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 도와주소서!! 날마다 시시각각 하나님 편에 서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샬 ~ 롬 |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사명 애드류강 목사님의 진리의 말씀을 만나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매일 감사 드립니다.오랜시간 날마다 죽었었읍니다.그러나 이진리 안으로 인도된후 부터 내 영혼이소생되고 의에길로걸어가게 하시는 아버지께 날마다 눈물로 감사드립니다.전에는 주님 뜻 알지 못하고 진리 !.이것을 알지 못하여 그냥 막연하게 시작했던 생활이 믿음인줄 알고지내면서 여지없이 주저앉고 너무 아프고 괴로워 죽으려 했었고 날마다 죽었읍니다.사람과 세상 담을쌓고.벙어리로 오래 지내다보니 말하는것도잊었었지요.이제 진리의빛이 새롭게 나의길을 비춰주고 말씀의검이 나를 재촉하므로 반석되신 예수그리스도 그곳에나를 매고 어떠한 폭풍이 나를향하여 불어올지라도 내 편에서계신 하나님아버지 손 꼭 잡고 흔들림 없이 아버지 께서 계흭하신 그안에.속하기 원합니다.아멘!.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감사 합니다. | |
홍진숙 | 홍진숙2020-06-21 11:33댓글 [0] 저는 중보기도자로 부름받아 기도한 사람으로 죽음에 이르는 영적전쟁을 여러번 치르고 매일 성경 말씅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갈수 없는데 오늘 목사님설교를 들으니 성령의 은혜와 능력이 회복되고 더욱 성령의 열정을 받았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마지막사명 채널을 하나하나 듣고 검토한 순간 내가 그동안 성경속에서 배운진리와 너무나도 똑같고 시대를 분별하는 것조차 너무 같아서 놀라고 놀라웠습니다. 아 진짜를 찾았다! 이런 느낌입니다. 이제 함께 하려고합니다. | |
안녕하세요, 마지막사명입니다. 6월 13일 토요일 예배가 잘못 나가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13일에 나갔어야하는 예배 방송은 14일 한국시간 10시에 방송될 것입니다. '늦은비를 위한 마음 준비 3부' 말씀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또 방송이 나간 후,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한동안 마지막사명 유튜브에 공깨로 띄워두겠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이 예배를 은혜 가운데 이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