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정확한 진리가 있다는것에 놀랍고 너무나도 정확해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여전히 저는 세상에 반 주님께 반 양쪽에 걸쳐 편안하게 즐기며 하나의 문화처럼 신앙생활을 했을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고 더 성숙한 믿음을 가진 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너무나도 쉽게 신앙생활을 해왔던것에 죄송한 마음이 들고 좁은길을 가려니 갈수 있을까 하는 떨리는 기대감과
다니엘과 같은 신앙의 길을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성령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베풀어 주셔서 저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깨닫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