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들이 보낸
이달의 간증과 소감
40년 넘게 교회를 다니며 말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어
40년이 넘게 교회를 다니며 말씀을 읽어도 이해가 안 되어 깨닫지 못하고 답답하기 그지없던 차에 유튜브를 통해마지막 사명 사이트에서 예언 학교 운영을 하신다는
8년간은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나가
성경이 진리의 말씀임을 그리고 반드시 그 속의 말씀들은 성취되었고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상세하게 그리고 확실한 증거들과 함께 깨우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교회를 들락날락하였었고 특별히 지난 8년간은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를 나가 예배를 드리면서도 믿음의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그저 세속적인, 도덕적인 어떤 규범으로만 마음에 담으며 다녔던 것에 크게 회개 기도를 드리게 하여주심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성경을 읽었다 해도 건성으로 그 깊은 하나님의 의자를 모른 채 겉으로만 믿음 생활했던 것을 깊이 뉘우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11시에 발을 동동 구르며 장터에 서있었던 너무 보잘것없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그 크신 사랑을 놓지 아니하시고이런 역병, 코로나바이러스로 참된 가르침과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단 일 점이라도 깨달을 시간을 만들어 주셨다는 놀라운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더욱더 놀라운 큰 사랑은 우리 마지막 사명 앤드류 강 목사님을 제게 보내 준 것이라 믿으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10계명을 책상 앞에 걸어놓고 그 계명을 지킨다고 하면서도 못 지킨 것에 큰 회개를 합니다. 특별히 안식일이 주일(현재의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인 사실에 다시 한번 저의 성경 말씀의 우매함을 깨닫게 됩니다.이제부터라도 군중심리에 빠지기보다는 더욱 성경 말씀을 제대로 전달받을 수 있는 말씀들만을 가슴에 새기며 아주 티끌 만치라도 더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 것이라는 약속을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해 봅니다.. 다시 한번 깊이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이것이 저의 인침의 사건이 아니었을까 회상합니다.
하나님께 진리와 확신을 갖게 해달라는 믿음의 기도를 오랫동안 드린 결과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이곳까지 인도해 주심을 고백합니다. 교회에 오기 전, 하나님과 사탄
세상에 반 주님께 반 양쪽에 걸쳐..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성경에 이렇게 정확한 진리가 있다는것에 놀랍고 너무나도 정확해서 두렵기까지 합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저는 50세가 넘어 하나님을 알게되어 3년쯤된 아직은 초신자
저는 50세가 넘어 하나님을 알게되어 3년쯤된 아직은 초신자에 가까운 연약한 성도입니다. 친구따라 출석하게된교회는 목사님부부포함 10명인 개척교회입니다. 저를 인도했던 친구가 목사님 과 갈등으로
그동안 나의 믿음이..
그 동안 나의 믿음이 성령께서 이끄시는 길과 반하였었고 죄였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어 하나님께 회개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데로 살아가기를 마음 깊은
나처럼 어리석고 미련한자,,
처음 으로 성경 공부를 하면서 잘못 알았던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막연했던 성경속에 말씀들. 다소 생소한부분도 많았으나 해부하듯 속속 설명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큰 수술을 무사히 회복하고.
성경 공부를 하고 싶어서 바이블칼리지 신청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었으며 성경 책을 읽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제 스스로가 한없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사후 세계를 듣고 보니…
막연하게만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자세하고도 확실한 증거들을 조목조목 확인하면서 생생하게 사후의 세계를 듣고 보니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는 울타리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공부할 때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일들이 생기면서 무너져 내리려고 할 때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 말씀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게 되고
저는 카톨릭 모태신앙입니다.
저는 카톨릭 모태신앙입니다. 주님을 갈망하여 하나님을 더 알고싶어 유트브로 많은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 진정 마음으로 울리는 앤드류 강목사님 말씀을
20년을 넘게 다니던 교회에서
20년을 넘게 다니던 교회에서,,, 여러 중요 직분도 맡아 섬기고 봉사하는일을 해오며 이런저런 일들로 저를 다듬어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 언제부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교회의 예배를 시청하고 소감을 남기고자 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교회의 예배를 시청하고 소감을 남기고자 합니다. 앤드류강 목사님 강의를 접한 것은 몇 주전 우리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단톡방에 코로나19에 관한 말씀을
제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3번 정도 보고 나서야 겨우 맥을 좀 알게 되었어요.
제가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3번 정도 보고 나서야 겨우 맥을 좀 알게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동영상과 목사님의 열정과 애정 담긴 강의가 저를 끝까지 오게
마지막사명의 월간지를 우편으로 받아보며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지막사명의 월간지를 우편으로 받아보며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암울한 시기에 특히 오늘 노아 때의 말씀이 너무나 은혜스러워 글을 올립니다. 노아의 하나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