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두려움이 확신이 되기까지

다니엘서를 처음 접했을 때, 낯선 상징과 예언들로 인해 막연한 두려움과 의문들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한 장씩 강의 들으며 제가 발견한 것은 무서운 종말의 징조가 아니라,

인류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사랑으로 붙들고 계신 하나님의 세밀한 손길이었습니다.

저와 함께 천국에 가고 싶다는 한 분의 간절한 기도와 기원이 어리석은 저를 구원의 길로 안내하였고 깨달음의 길로 하나님이 이끄신다고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강의가 기대됩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심판은 두려운 형벌이 아니라 우리를 온전히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 거룩한 길을 걷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영원한 나라에 함께 들어갈 날을 소망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