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호해 주는 울타리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공부할 때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일들이 생기면서 무너져 내리려고 할 때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 말씀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게 되고 하나님 계명이 처음에는 무겁게만 느껴졌던 부분이 지금은 내게 생명이 되고 나를 보호해 주는 울타리라는 사랑이라는 사실을 알고 이제는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확신하게 되니 무거웠던 마음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