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세가 넘어 하나님을 알게되어 3년쯤된 아직은 초신자에 가까운 연약한 성도입니다.
친구따라 출석하게된교회는 목사님부부포함 10명인 개척교회입니다. 저를 인도했던 친구가 목사님 과 갈등으로 나가버리고 이 과정을 보면서 믿음보다 교회의 부담이 너무커서 헤메이고 있을때 우연히 유투브영상을 통해 마지막사명과 바이블 칼리지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겐 단비같은 시간들입니다.
다니엘서강의를 들으면서 물먹는스펀지처럼 들어도 들어도 흡수할것들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막막하던 제게 한줄기 빛을 보내주신것 같습니다.
더 듣고 더 알고싶습니다.
제대로된 진실된 진리들을 깨우치고 단단히 믿음위에 서고싶습니다. 성경을 5번이나 통독했지만 눈이 떠지지않았고 믿음을 세울수가 없었습니다.
부디 원하고원하는것은 말씀을 제대로 알고 진리를 깨닫고 싶습니다.
믿음을 세워 주위 가족과 수많은 불쌍한 영혼들을 깨우고 싶습니다.
이 길이 하나님이주신 올바른 길이길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