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넘게 다니던 교회에서,,, 여러 중요 직분도 맡아 섬기고 봉사하는일을 해오며 이런저런 일들로 저를 다듬어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면서 언제부턴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싶다란 마음이 생겨나는데 말씀과 삶이 전혀 다른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이분의 말씀이 진리가 맞을까? 의심하다 마지막사명을 접하게되었어요. 유투브에올라온 말씀은 거의 다 들은거 같아요. 목사님의 말씀속에 목사님의 삶또한 그대로 녹아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감사 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사명에 적은 헌금을 보냅니다. 목사님 사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