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사명

바이블칼리지 수강 및 졸업 간증

로마서 학교를 듣고, 정말 많이 울며 회개했습니다.

로마서
작성자
김OO
작성일
2020-04-04 07:57
조회
8434

목사님의 가르침에 많은 걸 깨우치고 하나님의 예언과 뜻이 무엇인지 이해가 이젠 많이 됩니다. <로마서학교> 말씀을 들으면서 울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하고 죄를 만지작 거린다 하실땐 정말 웃기도 하면서, 어쩜 표현이 이리도 정확하신가 하는 생각도 하면서 조심스럽게 열심히 들었습니다.

성경이 부족했던 저에겐 많은걸 가르쳐 주시고 계시죠 이젠 하루라도 목사님 말씀을 안듣는 날이 없습니다. 제 귀엔 눈에 그저 이 성경공부 설교 시간이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삶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는걸 느낍니다. 제가 처음 성령님이 오셨을 때는 어릴적 잘못한 저의 죄를 제일 먼저 지적해 주셨죠. 중학교때 자살을 시도한 기억을 주시면서 회개하라는 말씀, 그리고 서서히 오래전 일도 회개를 하라고 알려주시는 것들을 몇날 몇칠을 울며 회개한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는 정말 깊은 마음의 평화가 있었습니다. 바이블칼리지를 공부하며 진리를 만나고 죄를 회개하고 이젠 주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은혜를 입게 되었네요. 

매달 작은 금액이지만 후원을 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깊은 감사와 기도로 응원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김OO 성도, 바이블칼리지 <로마서학교> 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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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학교를 듣고, 정말 많이 울며 회개했습니다.
김OO | 2020.04.04 | 추천 0 | 조회 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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