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를 시작하며…
성경을 연구할 때 가장 힘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 자체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 내가 속한 교단 입장에서 말씀을 살피게
1부, 하나님은 정말 공평하신 분인가요?
한번은 친구가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와 멸망당할 자를 이미 예정해 놓으셨어. 아기가 어머니 배속에서 나오기도 전에 이미
2부, 구원받는 것이 어렵습니까?
어떤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구원받는 것이 너무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왜 구원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원하기만
3부, 단 한 번의 경험으로 구원받습니까?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너무나 쉽게 성도들에게 구원을 선언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단 한번의 결정으로 “당신은 이제 구원받았습니다.”라고
4부, 목사님, 어떤 설교를 하십니까?
조그만 시골 교회에 젊은 목회자가 부임했습니다. 80세가 넘으신 장로님이 새로 부임한 목사님을 집으로 초청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이 이곳에서 목회하시는
5부, 젊은 목회자에게 보내는 호소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