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북 29호

“7년 대환난, 정말 일어날 것인가?”

요즘 제3 성전, 이스라엘 재건 그리고 7년 대환난에 대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강의와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려지고 있는데, 그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정말 무엇인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서기 70년 예루살렘의 멸망 이후 유대민족은 전 세계에 흩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9호를 시작하며

요즘 제3 성전, 이스라엘 재건 그리고 7년 대환난에 대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강의와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려지고 있는데,

1편, 1부 – 70주일 예언을 통해서 나타나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경의 수많은 예언들을 성취시키면서 이 땅에 오셨고 예언대로 사셨으며 예언대로 죽으셨고 예언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신들

1편, 2부 – 마지막 한 주일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7년 대환난은 정말 존재하는가? 오늘날 기독교 서점에서 팔리는 종말론에 대한 책들을 보면, 거의 모든 책들에서 다루는 공통적인 이슈가 나오는데,

2편, 1부 – 신약시대의 이스라엘은 누구인가?

오늘날 기독교회에 “구약시대에는 유대민족이 이스라엘이었는데, 신약시대에는 누가 이스라엘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두 가지의 전혀 다른 대답이 나옵니다. 오늘날 기독교회 안에

2편, 2부 – 144,000인, 그들은 유대인인가? 거듭난 성도들인가?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여 진리를 보관하고 구원의 도를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대민족이 끝까지 그리스도와 복음을 거절하자, 그들을 통해서 이루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