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북 19호

“지금은 영적 전쟁 중입니다!”

중세기에는 참 복음과 거짓 복음이 정확하게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이 지역에 따라서 구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럽 대도시의 교회들에서는 신부와 사제들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했고 거짓 복음과 거짓 계명을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태양신과 이교의 가르침이 카톨릭교회 속으로 깊이...

19호를 시작하며…

중세기에는 참 복음과 거짓 복음이 정확하게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이 지역에 따라서 구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럽 대도시의 교회들에서는 신부와

서론, 지금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마지막 시대는 미혹의 시대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말세에 거짓 복음과 거짓 가르침을 교회 안에 허락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이

1부, 영적 전쟁을 이해하면 복음이 보인다 – Part1

현대 기독교회는 변화의 경험을 잃어버렸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년 동안 기다려온 방언의 은사를

2부, 영적 전쟁을 알아야만 승리할 수 있다 – Part2

거듭남은 재창조의 경험이다 기독교회 안에 두 무리가 있습니다. 한 무리는 육체에 끌려다니면서 살고, 다른 무리는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으면서

3부, 믿음과 감정을 구별해야만 진리가 보인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런 고민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예배를 통해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기도하고 찬양할 때

4부, 거짓 성령에 빠지면 진리를 보지 못한다

1900년 초, 퀘이커 교도인 헤나 스미스 여사는 기독교계에 큰 관심을 끈 책을 저술했는데, 그 책은 <행복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