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를 시작하며…
예수께서 유대 땅에 오셨을 때 유대 교회는 가장 깊은 암흑 가운데 있었습니다. 유대 교회의 역사가 지금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론,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3가지 예언
마태복음 24장에는 예수께서 재강림하시기 전에 나타나는 징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 재림의 징조들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나타날 때 교회 안에서는
1편, 기름 때문에 두 무리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마 25:1~2)
1부, 모두가 깰 때는 늦은 때이다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2부, 기름을 채우지 못하는 이유
등잔에 성령의 기름을 채우는 일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기름을 채우는 경험은 나와 하나님만 아는 경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갖고 있는
3부, 기름 파는 사람들, 기름 사는 사람들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미련한 처녀들) 쓸 것을
2편, 주의 종들이 두 무리로 나눠지고 있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1부, 영혼을 태우는 종, 영혼을 태우지 못하는 종
“악하고 게으른 종”은 장사를 해서 이익을 전혀 내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왜냐하면 그가 갖고 있는 복음과 경험에 문제가 있기
3편, 양입니까? 염소입니까?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Editor’s Talk, 주의 종들이 길을 잃어버리는 이유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