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호를 시작하며…
마지막 사명 22호에서는 “지옥에서 악인들이 정말 영원히 불타는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내왔습니다. 이번 23호에서는 “사람이
서론, 죽은 자의 영들을 불러내는 교리가 있다
어떤 말기 암환자가 있었는데 의사로부터 3개월 선고를 받았습니다. 죽음을 목전에 둔 그 환자는 너무나 두려워서 한 목사를 찾아가 울면서
질문1, 사람이 죽으면 불멸의 존재가 되나요?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에 우리는 이 문제의 중심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상태에 대한 핵심적인 문제가 무엇일까요?
질문2, 하나님의 창조 공식을 아십니까?
만일 영혼이 불멸하는 것이 아니라면, 죽음 이후에 우리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 역시 성경 속에서
질문3,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십니까?-1
우리는 앞에서 사람이 죽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호흡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호흡”이 “영”으로 번역된
질문4,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십니까?-2
성경의 원어가 말하는 “영혼”의 의미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네피쉬)이 된지라”(창 2:7)
질문5, 죽은 사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한번은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어떤 젊은 목사가 치명적인 병에 걸려서 죽게 되었다. 교회에서 나이 많은 장로님들이 문병을 와서
질문6, 죽은 사람은 무덤 속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죽은 자들은 부활의 순간까지 무덤 속에서 어떤 상태로 있을까요? 성경은 죽음을 “잠”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잠”이야말로 죽음에 대한 가장
질문7, 예수님은 3일 동안 하늘에 올라가 계셨나요?
오늘날 그리스도의 죽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강도 사이에 오갔던 마지막 대화를 지적하면서, 사람이 죽으면 즉시로
질문8, 죽은 사람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됩니까?
벧전 3:18-20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질문9, 언제부터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수 있습니까?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기 빌립보서 1:21-24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질문10, 천국에 다녀왔다는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의 라이프 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죽음 저편 세계(Near death experiences)”라는 제목하에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레이스가 응급실로 실려왔을
질문11, 영혼불멸의 사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몸은 죽어도 영혼은 불멸한다”는 영혼불멸 사상의 근원은 어디이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 역사적 배경은 무엇일까요? 동양의 불교나 유교는 물론이고
질문12, 개신교를 세운 종교개혁자들은 어떻게 믿었습니까?
틴데일 영국을 대표하는 종교개혁자인 틴데일은 헬라어 성경을 최초로 영어로 번역함으로 화형을 당하여 순교했습니다. 그는 중세기의 천주교회가 가르쳐온 영혼불멸과 “사람이
결론, 영혼불멸설과 최후의 기만
모든 거짓말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사탄은 왜 “몸은 죽어도 영혼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영혼불멸설을 퍼트렸을까요? 왜냐하면 사탄과 악령들이 죽은 사람의